전 혼자 다녀서 남긴 사진이 별로 없네요. ㅎㅎ
사진이 없다보니.. 맘속에서도 잊혀지고..
프라하.. 제가 갔을때도.. 쌌는데 아직도 싼가 보네요. ^^;
전 돈이 없어서 카를교 난간에 기대어 먹던 신물나게 먹던 빵이... 아직 기억에 생생한데. ㅋㅋ
주말로 인해 이벤트 보팅이 늦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전 혼자 다녀서 남긴 사진이 별로 없네요. ㅎㅎ
사진이 없다보니.. 맘속에서도 잊혀지고..
프라하.. 제가 갔을때도.. 쌌는데 아직도 싼가 보네요. ^^;
전 돈이 없어서 카를교 난간에 기대어 먹던 신물나게 먹던 빵이... 아직 기억에 생생한데. ㅋㅋ
주말로 인해 이벤트 보팅이 늦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동유럽은 아직도 쌀거같아요 ㅋㅋ 저도 언젠가는 용기내서 혼자 여행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