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대한 복서의 위대한 날View the full contexttrueonot (59)in #kr • 7 years ago 알리 권투와 나비처럼 ~ 문구만 알고 있었는데... 몰랐던 사실이네요. 그 시절을 생각하면 정말 어려운 행동이었을텐데.. 위대한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른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유명한 얘기죠. 알리는 그렇게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링 위에 올라 누군가의 주먹을 맞는게 두려웠고 그래서 쉴새없이 '떠벌인'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