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조지아 생활] 조지아의 평범한 삶, 소소한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trueonot (59)in #kr • 7 years ago 이건 주부가 아니라 요리사인데요? 아예 거기 눌러 앉는건 아니시죠? 여행기를 기대했는데..ㅋㅋ 뭐 장기 여행가면 이런거겠죠~ 저희도 비슷할듯 하긴 해요~ 부럽습니다..
글쎄요. 조지아 생활이 점점 마음에 드네요. ㅋㅋㅋ
비자 기간도 길어서 부담없이 눌러 앉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가도 저렴해 해외생활 체험하기도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