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긴 얘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진실이 어떨지는 우리는 모릅니다. 그렇지만 긴 얘기가 진실이든 간단한 이야기가 진실이든 증명은 또 긴 얘기가 필요합니다.
그걸 할 수 있으면 증명될 터이죠. 그렇지만 그과정을 견디려면 보통의 노력으론 안 될껍니다. 그게 남의 얘기라면 그냥 버리고 나와... 하겠지만.. 내 얘기라면. 내돈이 내 삶이.. 걸려있다면 못 나오겠죠... 증명할겁니다. 내 말이 맞음을.... 그게 삶의 과정에서 인정받던 아니던 말이죠.....
위 얘기는 이번 사태 얘기한게 아닙니다. 갈릴레이의 지동설 주장을 얘기한겁니다. 이번 사태의 진실은 이미 전 별로 관심 없네요.. 아직도 이 정도 관심을 보인!ㄴ @yoho님의 마음씀이 안타까워 남겨봅니다..
그래도 지구는 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