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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날의 하루

in #kr7 years ago

키키님 오랜만이예요! 등산 가셨군요 ㅎㅎ 힘들어도 위에서 마시는 커피맛은 정말 꿀맛일거 같네요. 푸르러서 넘 이뻐보여요. 계단 오르락내리락할때 꽤 힘들었던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가뭄에 콩나듯 가끔 운동 빡세게 하는 저로서는 ㅎㅎ
통조림있었다면 저 아이도 하산했을수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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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치리님! 진짜 오랜만이예유ㅠㅠ
가뭄에 콩나듯만큼만이라도 운동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ㅋㅋㅋ
통조림 있었음 저의 넷째가 되었을까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