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고개를 끄덕이게되는 글을 쓰신거 같아요. 이해하기도 쉬웠구요.ㅎㅎ. 요즘 이런 주제의 글은 한번씩 꼭 읽고 가거든요. 내가 생각하는 스팀잇에 대한 어떤 편견이나 무지를 알게 해주는 여러 의견을 들을수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팔로우이벤트등등을 많이 하는걸 저도 느꼈는데요. 순수한 감사이벤트이기도 하지만 그에따른 보상과 팔로우수 늘리기 일환인 경우도 있겠죠. 전 팔로워가 많지않아 이벤트를 열거나 하지않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팔로워중 항상 소통하는 이웃은 얼마나 될까. 그런 면을 따지니 화면에서 보이는 팔로워수는 진정한 숫자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