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따라 엄마껌딱지 아들View the full contextttongchiirii (57)in #kr • 7 years ago 안긴 모습이 귀여워용 ㅎㅎㅎㅎ 커 가면서 가끔 응석부릴때가 있더라구요. 가까운곳에 또래사촌들이 있어서 참 좋을거 같아요. 그림완성 기다리고 있을께요 ^^
요새 응석을 좀 많이 부리네요 ㅎ 사촌 중 한명에 딱 5일 차이나서 어울리기 좋아요 ㅎ 하마터면 생일이 같을 뻔 했어요^^ 이제 곧 미운세살이라 장난감 가지고 서로 싸우고 그러는데 나중에 크면 잘 놀지 않을까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