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ㅋㅋㅋ 전 회사에 무슨일 있나 했는데 그야말로 개판이네요 ㅋㅋㅋㅋ 코코는 전형적인 사람좋아하는 개인가봐요. 막 반가워서 폴짝폴짝뛰며 달려드는게 영~ 부담이라니 이해갑니다 ㅋㅋ 가끔 큰개가 그럴땐 저도 왕부담이거든요. 렉시보니 애잔합니다. 13년이면 꽤 오래 키웠네요. 정이 많이 들었을텐데 살아온 날보다 남은 날이 적으니 그 분 맘이 충분히 이해가 돼요ㅜㅜ. 개 소개도 참 재미나네요 ㅎㅎㅎ
개판ㅋㅋㅋ 전 회사에 무슨일 있나 했는데 그야말로 개판이네요 ㅋㅋㅋㅋ 코코는 전형적인 사람좋아하는 개인가봐요. 막 반가워서 폴짝폴짝뛰며 달려드는게 영~ 부담이라니 이해갑니다 ㅋㅋ 가끔 큰개가 그럴땐 저도 왕부담이거든요. 렉시보니 애잔합니다. 13년이면 꽤 오래 키웠네요. 정이 많이 들었을텐데 살아온 날보다 남은 날이 적으니 그 분 맘이 충분히 이해가 돼요ㅜㅜ. 개 소개도 참 재미나네요 ㅎㅎㅎ
코코는 일종의 애정 결핍 같아요. ^^
버릇 들까봐 어지간하면 모른척하고 지내려하는데, 사람만 보면 어찌나 애잔하게 끙끙 앓아대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