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갑니다. 제 주위에도 박사학위받고나서 더 힘든 선택의 귀로에 서있는 사람이 있거든요. 경력이라든가 그외 몇가지 조건이 맞는 사람은 그래도 나름 길을 찾아가지만 공부만 한 지인은 결국 조건맞춰 일하기가 힘들게 된 경우도 있더라구요.
공감이 갑니다. 제 주위에도 박사학위받고나서 더 힘든 선택의 귀로에 서있는 사람이 있거든요. 경력이라든가 그외 몇가지 조건이 맞는 사람은 그래도 나름 길을 찾아가지만 공부만 한 지인은 결국 조건맞춰 일하기가 힘들게 된 경우도 있더라구요.
공감 감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위만을 쫓기보다는 자기와 맞는 선택을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쉽지만은 않지요..(저역시..ㅜㅜ;..고민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