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의 조정으로 또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걸 생각을 안해봤는데 이해가 되네요 ㅜㅜ 근본적인 뿌리를 해결하고 뭐든 변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영화가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미래에 앞으로도 우리가 비정상이라고 생각되는 일들이 수도 없이 일어나고 또 해결되기는 힘들겠죠.
최저임금의 조정으로 또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걸 생각을 안해봤는데 이해가 되네요 ㅜㅜ 근본적인 뿌리를 해결하고 뭐든 변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영화가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미래에 앞으로도 우리가 비정상이라고 생각되는 일들이 수도 없이 일어나고 또 해결되기는 힘들겠죠.
모든것이 얽혀 가까스로 균형을 잡고 있는 모양이라, 한 요소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