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해라"의 장사해서 먹고 살게된 이야기 #2View the full contexttutorcho (58)in #kr • 7 years ago 저도 20대때 이마트 마칠 시간에 회를 사와서 학원에서 술 마시던 아련한 기억이 나네요 ㅋ 가즈앗!!!
튜터님도 추억이 있으시군요..
지난 기억들이 지금의 버팀목이 되는거 같아요.
오늘 저도 회 한접시 포장해 와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