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중간한 아이 , I always seemed to be halfwayView the full contexttuvero (45)in #kr • 8 years ago 글을 편안하게 잘 쓰시는 것 같아요 ^^ 저도 간절해본지가 언제인지... ㅠ_ㅠ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갈긴걸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