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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천인은 매운 걸 두려워하지 않고, 후난 사람은 매운 것 따위 두려워하지 않으며, 호남인은 맵지 않은 것을 두려워한다. [훠궈]

in #kr7 years ago

저도 아직 훠궈를 먹어보지못했는데 굉장히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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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의 변형판이라고 봐도 좋겠죠. 튜닝의 끝은 순정이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