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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리자드의 일상#58] 학원을 잠시 쉬기로 결정하다.

in #kr7 years ago

그럼에도 결심하신 바대로 행동하셨다니 멋지십니다..!! 아이들 때문에 마음에 많이 무거우시겠지만, 아이들은 계속 자라날 것이고 그러한 과정에서 이렇게 이별 또한 그런 성장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좋은 마음으로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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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무 무겁네요 ㅠㅠ 그래도 알차게 보내야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