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화석이라고 본다. / 마음이 넉넉하고 싶은 남자

in #kr8 years ago (edited)

그게 엄청난 모순인게.. 이웃을 만들고 사람의 관계를 만든게 이전의 글들인데 그럼 그 관계도 쓰레기가 되는거죠. 정말 우스운 얘기지 않습니까?
돈이 나올때까지만 가치있다는 것처럼 근시안적인 생각도 없죠.
뭐 작업장의 시점으로 보면 납득될 말이긴하네요.

Sort:  

자기부정의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걸 모르니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뭔지도 모르고 동조하는 분들도 안타깝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사실 이런글을 올리는것도 이제 그만두어야 할것 같은데
그럴수도 없는일들이 벌어지니 묘안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