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늦었지만 답변드립니다
증인들은 스팀 캐서 스팀잇 사이트에 다 주는게 아닙니다
채굴한 스팀의 10%는 증인에게
75%가 이 사이트의 투표쪽으로 배당됩니다
나머지 15%는 스팀파워 보유자들에게 갑니다
즉 이들 증인들은 스팀지분이 엄청 높은 고래들입니다
스티밋이 커지면 스팀의 가치가 상승하고 그에 따라
그들의 이익도 크게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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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늦었지만 답변드립니다
증인들은 스팀 캐서 스팀잇 사이트에 다 주는게 아닙니다
채굴한 스팀의 10%는 증인에게
75%가 이 사이트의 투표쪽으로 배당됩니다
나머지 15%는 스팀파워 보유자들에게 갑니다
즉 이들 증인들은 스팀지분이 엄청 높은 고래들입니다
스티밋이 커지면 스팀의 가치가 상승하고 그에 따라
그들의 이익도 크게 증가합니다
오 그렇군요. 75%를 커뮤니티를 키우는 용도로 쓰고 10%만 먹겠다 이거군요.
평범한 기업으로 따지자면 '재투자'하는 거네요. 어차피 커뮤니티가 커져야 하는 거니까 ..
기존의 기업이라면 75%는 엔젤투자자들이 탐냈던 지분이겠구요.
어떻게든 20인은 스팀 가격의 상승을 원하겠네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재투자겸.. 스팀이 알트코인으로써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방식입니다
만약 다른 코인처럼 채굴자가 다 가져간다면
거래소에 상장되는 일도 없을테고 아무도 스팀을 사지 않아서
쓸모없는 코인이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