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가 대표적이죠. 상당한 저항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제적으로 해외의 EOS 시세를 끌어올렸죠.
처음 당시는 해외 7달라, 빗썸 9천원이었는데
해외에 맞춰서 프리미엄이 꺼질거란 예상과 달리
해외를 9달라로 끌어올리더니 최근 10달러를 저지선으로
만들고 12달러를 고점으로 만들었죠
EOS가 대표적이죠. 상당한 저항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제적으로 해외의 EOS 시세를 끌어올렸죠.
처음 당시는 해외 7달라, 빗썸 9천원이었는데
해외에 맞춰서 프리미엄이 꺼질거란 예상과 달리
해외를 9달라로 끌어올리더니 최근 10달러를 저지선으로
만들고 12달러를 고점으로 만들었죠
맞습니다. 빗썸 상장할 때만해도 너무 앞서가는거 아닌가 했는데 해외시장가 까지 끌어당기는 모습이 놀라웠습니다.twinbraid님에게 EOS가 큰수익을 안겨주길 바랍니다. ^^
그리고 내년에 한턱 쏘도록 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