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정말 '집'입니까? 확인할 수가 없네요. 먹어버려서
그리고.. 저걸 치우는 것도 장난 아니지만
저 책상이 한무겁하는지라.. 눕힐려다가
잘못해서 제가 비명횡사 할 수 있습니다
고작 모니터 암 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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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정말 '집'입니까? 확인할 수가 없네요. 먹어버려서
그리고.. 저걸 치우는 것도 장난 아니지만
저 책상이 한무겁하는지라.. 눕힐려다가
잘못해서 제가 비명횡사 할 수 있습니다
고작 모니터 암 땜시;;;
항상 도사리는 위험 속에서 살아가는 개복치군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