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치 저장의 수단으로썬 문제가 있는게 맞습니다.
편리한 사용성도 장애가 있긴하죠.
하지만 결제수단으로써는 제 3의 결제 대행사를 통함으로써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스달처럼 스스로 가치를 고정시키는 기능을 지닌
암호화폐들도 있죠.
아직 여러부분에서 불안한건 사실이지만
알리페이는 한국에서 사용불가능하고 삼성페이는 일본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에 반해 암호화폐는 어디서나 가능하죠.
거기에 암호화폐는 메이저에 아직 제대로 진출도 안한 상태입니다.
미래 가능성으로 따지면 가장 유망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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