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어느 토요일 오후, 친구라는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twinbraid (71)in #kr • 7 years ago 그냥 아픈거면 상관없는데 몸의 감각기관의 이상이 생기면 얼마나 당황스러울지 상상이 안가네요. 세상과 접촉하는 부분이라..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