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토모에 리버 종이 (Tomoe River Paper)View the full contexttwinbraid (71)in #kr • 8 years ago 옛날옛날에 종이에 연필 사각사각하는 느낌이 좋았는데 이젠 전자필기구의 필압에 목메고 있네요 종이의 종류라니 간만에 신선함을 느끼네요
먼 미래엔 글자를 쓴다는 개념조차 없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