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노력이 필요한 것이죠.
고래들의 투자비용은 어디서 떨어진게 아니라 외부에서 한 노력을 들여온것이고.. 유명한 분들도 그 명성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들어있으며 일반바깥의 블로그들도 SEO를 구축하고 봇의 검색알고리즘을 파악하는 노력이 들어갑니다. 노출에 대한 노력이죠. 블로그쪽에서 검색노출은 진리이듯이 여기서도 그런 노출에 대한 노력은 진리입니다. 그래서 댓글달기와 양질 글쓰기로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는 거죠. 좀더 손이 많이 가긴합니다만.. 반대로 홈피구축을 위한 공부는 안해도 되죠.
그리고 그런 노력을 바탕으로 준비를 하면서 양질의 글을 쓰는 겁니다. 그렇게 따졌을때 검색상단에 올라가는 기간 혹은 수입이 들어오는 기간이 적어도 블로그보단 짧다는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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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보상은 언제나 노력이 요구됩니다. 말씀하신대로 각각의 플랫폼 마다 종류가 다를 뿐 품이 드는 것은 똑같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