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혁신을 부르짖는 사람은 많이 줄었습니다. 나름 낡은(?) 기술이 된거죠.
그게 기반을 다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살아남았으니 제도권에 꼽사리 끼는게 아닌가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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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혁신을 부르짖는 사람은 많이 줄었습니다. 나름 낡은(?) 기술이 된거죠.
그게 기반을 다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살아남았으니 제도권에 꼽사리 끼는게 아닌가 하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