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아들과 함께 다녀온 고양이카페와 독박육아...View the full contexttwinkle0604 (45)in #kr • 8 years ago 안녕하세요 너무 자상한 아버님이시네요 ㅎㅎ 저도 고양이좋아하는데 무서워서 잘 못만져요ㅜㅜ 보는건 참 예쁜데말이죠ㅠㅠ 팔로우와 보팅하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