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랜만에 알쓸신취 - 알아뒀더니 쓸만은한데 신박하지는 않은 취미생활 #07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73)in #kr • 7 years ago 역시 뜨게질의 여왕이십니다.원래 명품은 안에 아무것도 안 넣고 다니거 맞쥬? ^^
여왕은 아니고요 살짝 할줄 안다 정도..ㅎㅎ
아..아무것도 안넣어도 간지가 날까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