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만천화우 -하늘가득 꽃잎이 날리고,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73)in #kr • 6 years ago 어렸을때 무협지에 빠져살았을때가 있었어요.전설의 신공을 얻거나 무기를 얻어 영웅이 되어가지만 항상 마지막엔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에서 진리를 얻더군요.잘 읽고 갑니다^^
예, 쌍둥이 아빠님도 어릴때 무협에 빠져 사셨군요. 의리와 정의감 많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