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를 아십니까?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73)in #kr • 7 years ago ㅎㅎ .저도 고딩때 여자분이 접근하셔서 따라갔다가 한복입고 절하고 물한잔 주더니 육각수가 어쩌고저쩌고.....오천원 삥뜯기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