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비오는 월요일 엄마집으로 달려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73)in #kr • 7 years ago 엄마란 말만 들어도 따뜻해지는것 같네요. 저도 전화라도 해야겠네요~^^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엄마 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