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이 좀 심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73)in #kr • 7 years ago 저는 더덕을 보고 더덕술이 생각나네요. 예전에 지리산근처에 사는 동생이 담가서 보내준 더덕술의 맛과 향은 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요^^ 팔로우하고 가요~
더덕술이 향도 좋고 맛도 좋죠. 더덕을 너무 많이 넣으면 독하더군요. 동생분이 알맞게 잘 담그셨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