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조지아 생활과 여행의 중간] 삶에 익숙해 진 다는 것.

in #kr7 years ago

네 전화는 왔어요.... ㅋㅋㅋ 뭐 약간 나이드신 분들이셔서 이해는 했답니다...
하지만.. 속이 쓰리는건... 어쩔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