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이지만 아주 재밌게 정독해서 읽었습니다.
순희의 닭무리에 어울리려는 노력에 짠하기도 했다가 어느새 무리에 받아들여져 닭들도 순희를 챙기는 모습에 대견함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순희의 감동적인 스토리인데 ㅜㅜ 왜 출판이 안됐을까요.
긴 글이지만 아주 재밌게 정독해서 읽었습니다.
순희의 닭무리에 어울리려는 노력에 짠하기도 했다가 어느새 무리에 받아들여져 닭들도 순희를 챙기는 모습에 대견함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순희의 감동적인 스토리인데 ㅜㅜ 왜 출판이 안됐을까요.
정독해서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저도 정말 아이들하고 살 때 늘 같은 것을 느끼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