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헛헛하고 우울한 날들에 제격인 멍 쏭View the full contexttwohs (59)in #kr • 7 years ago 라디오 헤드 노래 대학생 때 새벽에 감성있는 척 하면서 자주 들었는데 멍송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들으니 멍 때리기 참 좋은 노래 같네요. 저는 기분이 좀 꿀렁꿀렁 할 때 "존박- 빗속에서" 이 노래를 들으면 좋더라구요.
오 저도 그노래 좋아해여!!
언제 들어도 좋은 한국노래들이 그런 노래들 같애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