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영원한 고향의 봄 부부

in #kr6 years ago

글로 일제를 찬양한 자는 흔적이 남아 지탄을 받지만, 그보다 더한, 독립군을 잡으러 다닌 자를 추앙하는 경우를 보면, 세상이 공평한가를 다시 생각해보곤 합니다.

Sort:  

그래서 사람은 입체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