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식이 생기고 그런 답답증이 좀 없어진 것같아요. 정신적 방황이 자식이 생겨서 없어진 이유는 안정감보다는 의무감이 커져서 다른 잡생각이 사라져서 인것같아요. 저의 경우가 그런거라 song님의 경우 해결방안은 다를 수 있겠지용. ^^ 현재 저는 답답해도 할수없는 건 할수없는거라 포기하고 삽니다. ㅎㅎ 그냥 소소하게 할수있는 것들 행복을 쫓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 오늘도 행복하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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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엊그제 읽은 책에서도 비슷한 조언을 받았어요... 작고 많게 느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