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04입니다^^
토요일은 삼번천사 낮잠자는 틈을 타서
이번천사와 둘이 잠시 나왔었습니다^.^
둘만 나갔다올까?? 한마디에 엄청 좋아하네요^^ㅎㅎㅎㅎㅎㅎㅎ
6살이지만 둘이있으니 아기가 되어버리네요^.^
비가 보슬보슬 와서 장화에 우산까지 쓰니
정말 더 즐거워합니다^.^😃😄
가까이에 롯데리아가 있으니 편하고 좋네요^^
새로나온 티렉스 버거 맛있어요^.^ㅎㅎㅎㅎ
어찌나 조잘조잘 할말이 많은지.....ㅎㅎㅎㅎ
햄버거는 안먹지만 감자튀김과 치킨너겟을
신나게 먹어줍니다^.^😃😄
그 덕분에 제가 살이 찌고찝니다^^
사진찍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찰칵찰칵
찍으니 분위기를 잡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웃어줘~~~하니까 재미있는 이야기한것도
아닌데 활짝 웃어줍니다😃😄😆😍👍
하는행동이 왜케 귀여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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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004의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운이 오실껍니다^^ㅋㅋㅋ
오늘 내일 모레도 주우욱
행복하세효❤❤❤❤
이번천사가 오랜만에 어머니 사랑을 독차지 했네요
이번천사의 웃음이 예뻐 보입니다
이번천사야 말로 엄마 껌딱지인데 동생덕분에
엄마의 사랑을 나눠야함을 배우고 있긴
하지만 둘이 있을땐 껌딱지가 되어버리네요^^ㅎㅎ
ㅋㅋ 아주 즐거운 시간인듯보이네요..
아이가 참 이쁘네요.. ^^
아이쿠^.^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