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 밥 + 땀띠 + 스벅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ukk (73)in #kr • 6 years ago ㅎㅎ 저희 누누도 정말 자주이래서... 오늘 드디어 에어컨이 왔네요 ㅠㅠ 2주가넘게 걸려서 와서..힘들었슴다..
작년까진 크게 걱정 안했는데.. ㅠㅠ
전 집있는 에어컨 벌써부터 빵빵하게 켜야하나... 싶네요 ㅠㅠ
그러게말입니다... 저희집에도 이제야 에어컨이 들어왔는데
산 앞에 있는데도 덥더라구요.... ㅠㅠㅠ
슬슬 풀가동 해야될 시즌입니다..
전기세에 후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