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얼마되지도 않는 스파로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우습지만
이전 글의 PoB를 추구하겠다는 것이 감히 글의 퀄리티를 평가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글의 종류가 다 다른데 평가가 애초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취향의 문제이지.
또 어떤 객관적 퀄리티가 높다고 보상을 많이 받아야한다고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도 않고요. 물론 제 개인적으로 재밌었으면 도움되었으면 보팅한다는 기준은 있습니다. 사실 글로부터 도움 받고도 보팅은 보팅풀에만 하는 것이 많은 것이 스팀잇의 씁씁한 현실이지만 그건 세상 어디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스팀잇 DPoS는 정말 세상이랑 똑같다니까요^^
최초 취지처럼 뉴비위주+상대적으로 보상이 적은 분들 중에 제가 관심있는 주제의 글을 대상으로 하려 합니다.
사실 퀄리티만으로 놓고보면 무한정 보팅을 계속 받아야할 분들도 많지만 이미 그래도 상대적으로는 괜찮은 보상을 받고 계신 분께 조금 더 얹어드리는 것보다 보상이 적은 분들께 좀 더 드리는게 좋은 방향이 아닐까 싶어서입니다.
그게 결국 본인들께도 더 도움이 되는 방향이란 것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생각이십니다!!
곰돌이가 @kiwifi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6을 보팅해서 $0.007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4040번 $47.359을 보팅해서 $50.244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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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가 적다면 저도 보탬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큐레이션 서비스를 구현하고 싶어서 생각은 하고 있지만, 언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한다면 #kr-dev와 #kr-book 위주가 될것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