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제 아는 동생이 간호사라서 여러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렇게 상세하게 알지는 못했네요. 너무 힘들어 문자로 자주 애기했었는데 이제는 애도 낳고 잘다니고 있지만 익숙해 지긴했지만 그래도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는 더 커져만 가는걸 지켜봅니다. 더욱더 좋은 환경으로 바뀌었음하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간호사... 제 아는 동생이 간호사라서 여러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렇게 상세하게 알지는 못했네요. 너무 힘들어 문자로 자주 애기했었는데 이제는 애도 낳고 잘다니고 있지만 익숙해 지긴했지만 그래도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는 더 커져만 가는걸 지켜봅니다. 더욱더 좋은 환경으로 바뀌었음하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맛있는거 많이 사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