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좋으면서 나빴던 그 꿈...View the full contextunben (53)in #kr • 6 years ago (edited)전 떠나간 그녀의 이름조차 기억속에 없습니다.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죠. ㅎ
ㅎㅎ 지나고보면 그저 돌맹이에 불과한 추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