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판다양의 사랑 –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View the full contextunben (53)in #kr • 7 years ago 전 시원한 맥주가 가장 먼저 눈에 띄네요. ㅎㅎ
술안마시는 판다양도 비쥬얼 보고 혹했습니다.
시원하게 살얼음 낀 맥주잔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