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거의 깡통을 찼다. 그리고 절망했었다.View the full contextupstone (43)in #kr • 7 years ago 잘 읽고 갑니다. 전 2008년도에 깡통차고. ^^ 코인을 계속 바라만 보다 이번년도 초에 들어 왔네. 이젠 조금씩만 합니다. ~~~
upstone님 귀한 경험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씩만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