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나도 참 그렇다.
얼마든지 따뜻하게 얘기할 수 있었던 상황에
그렇지 못했던 적이 많은 것 같다.
회사를 급격하게 키워가는
마법같은 상황에도
그것이 필요함은 마찬가지인 것 같다.
크고 강력하고 텅 빈 회사가 되면 안 되지 않을까
크고 강력하고 꽉 찬 회사가 돼야한다.
힘이란 게 결국 누구를 위한 것일까
조금만 생각해봐도 금방 답이 나오는 것 같다.
단지 우리 제품과 판매만 생각해서도 안 되지 않을까.
같이 사는 게 중요한 것이다.
이왕 같이 사는 거 따뜻한 게 훨씬 좋지 않을까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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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곰님 덕에 일이 굉장히 수월해졌어요. ㅇ_ㅇ 그 던전. 우와 대박. 따뜻한 하루 감사합니다.
저같은 밀레니얼 세대는 금방이라도 튀어나갈 수 있어서 😂 따뜻한 말 한 마디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건 그것대로 문제군요. ㅎㅎㅎ 맞아요. 따뜻한 말 한 마디는 중요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