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는 없습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세요.

in #kr5 years ago (edited)

신종 코로나는 없습니다.
구종 코로나도 없는데 갑자기 신종 코로나가 나옵니다.
급하긴 급했어요. 하루 전만 해도 코로나 19였거든요.

19년에 공무원이 만든 코로나.
그래서 코로나 19죠.

근데 그 코로나라는 걸 사전에서 찾아보면
그냥 열입니다. 태양에서 나오는 열이죠.
어지간히 급했던 모양입니다.
어떻게든 강하면서 완치도 되면서 죽을 수도 있는 무서운 질병을
합심해서 만들다보니깐

누구든지 걸릴 수 있어야 하니깐
자가진단이 가능해야 됩니다. 보통은 열이죠.
미열이 발생하면 코로나를 의심합니다.
근데 웃긴게 뭐냐하면 폐렴이면 미열로 알 수 없어요.
에이즈도 마찬가지로 미열로 알 수 없습니다.
코로나는 미열로 알 수 있죠. 감기랑 비슷하니깐요.

침으로 감염된다고 합니다. ^^ 근데 세상에 침으로 감염되는 질병이 뭐죠?
찾아보니깐 침은 오히려 항균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38704&cid=51006&categoryId=51006

오늘 기사를 보니깐 또 급했나 보네요. ^^ 이제까지 침으로만 전파되다가
오늘 갑자기 침과 콧물로도 전파됩니다.

14일이 잠복기였는데, 어제는 늘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든 공포심만 조장하면 되는거고
원래 계획이랑 다르게 이런사람 저런 사람 공유하다가 보니깐
없는 질병이니깐 자꾸 이상해지는 겁니다.

우한 폐렴에서 => 에이즈 구조 => 감기약과 수액 처방으로 이어지는
재밌는 구조로 될 수밖에 없네요.

폐렴은 안 죽습니다. 폐암4기가 죽을 수 있는 질병이죠.
에이즈도 빨리 죽지 않아요. 관리 좀 하면 15년 이상 삽니다.
감기가 며칠만에 죽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를 합쳐도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구조를 밝히지 못하죠.
그 질병은 없으니깐.

좀 웃긴게 뭐냐하면은
보통 질병은 못 고치는 질병 나오면 산으로 가라고 합니다.
산에가야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치유가 돼요.
보통의 불치병은 산에서 고칩니다.
산에 가서 버섯이나 몸에 좋은 걸 먹고
좋은 물 마시고 그래서 고칩니다.
여러분 아마 산

이건 마스크를 쓰고 가택에 감금됩니다.
그런건 입을 막는 거고
가택감금은 정치인들이 당하는 것이죠.

2월 23일 기준으로
대구 택시업체 1곳은 전원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대구 시장 중 1곳은 전원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직원은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게 웃긴게 뭐냐하면 ^^ 이 사람들이 제일 많이 돌아다니는 사람들이에요.
제일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데 코로나 감염이 안 돼요. ^^
2월 23일까지 대구 시장도 걸리지 않습니다. 대구 사람 한 명도 안 만나니깐요.
2월 23일까지 정치인도 단 한 명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2월 23일까지 연예인도 단 한 명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 사실을 전화로 큰 소리로 전파하자
송파구 문정동에 삽니다. 저는

송파구 확진자 문자가 뜹니다.
다 붙여넣기 힘들어서 요약하면요.
조사결과,
대구카톨릭대병원 장례식장에 방문한 것을 확인하고 => 감염의심 => 검체조사 => 확진자 판정

이게 웃긴 게 뭐냐하면은 감염이란 게
지역별로 전파되지 않아요.
직업별로도 전파되지 않죠.
존나 웃긴 겁니다.

친구 한 녀석은 엄마가 열이나서 급한 마음에
병원을 찾아갔는데, 검사를 받으려면 신천지나 중국방문자만 된다고 합니다.
아니, 사람 살리는데 무슨 신천지나 중국방문자만 되는 게 어딨어.
그게 없는 질병이니깐 그렇게 편한 거에요.
그래서 그냥 왔는데 감기약이랑 수액만 처방합니다.
근데 웃긴게 확진자도 2명 있었는데, 역시 감기약이랑 수액 처방입니다.

2월 22일까지 걸렸던 사람들은
대기업 [매장별], 공무원 [경찰 등]
이런 말 잘 듣는 사람들입니다.

그냥 시키면 시킨대로 하는 사람들요.

2월 23일 기준 최대 감염된 신천지는 사망자가 1명도 없습니다.

근데 그 사망자 어디서 나왔을까요?
여러개의 병원을 폐쇄하고 무리하게 몇 곳의 병원에 환자들을 옮기고
코로나에 병원인력을 집중하다보니
생사람이 죽는 겁니다. 치료하면 살 사람이 죽는 겁니다.
그 죽는 사람이 여러분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엄마 친구는 며칠전에 폐암4기로 사망했습니다.
근데 고칠 수 없었던 걸까요?

공무원은 대통령 명 받는 사람이 아닙니다.
국민의 명을 받는 사람이 공무원입니다.
대기업은 뭘 하는 곳인가요?
그냥 기업입니다.
기업은 고객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고객과 행복을 나누는 곳이죠.

그런 기본을 안 지키면
여러분이 가만히 앉아서 지킬 줄 알았던 자리가 없어지고
여러분의 힘이 작아집니다.

제 친구의 매형은 의사인데, 확진자가 1명 나와서
호텔에서 출근한다고 합니다. 근데 그 호텔요.
제가 재수 많이해봐서 익숙합니다만,
호텔은 수능출제할 때, 정답유출하면 안 되니깐
서로 입막음 할려고 모이는 곳입니다.
그 시간에 의사들이 같이 모여있었으면
엄마 친구 살릴 가능성 높아졌지 않을까요?

진짜 가족을 위한다면 용기를 내야됩니다.
겁내고 숨으면 기생충 영화처럼 지하에 숨어살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안타깝지만
여러분들 가족도 자식들도 숨어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쉽게 죽어버릴 수 있는 거죠.

여러분들이 용기내야지
밝고 희망찬 새로운 빛의 세상이 열리는 겁니다.
세상이 그래야 변하는 겁니다.
사람 사는 세상이 참 이렇게 이상한 거
바꿔야지 오지 않겠습니까?

오늘 제가 사업하는 사람이고
새로운 사무실 내야하는 날인데
하루종일 사업관련 이야기도 못하고
이런거 얘기하면서 미친놈처럼 다녔습니다.

진짜 병신 같네요. ^^ 하지만 사업도요.
인간답게 살면서 해야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블록체인이 들어가야 되는 곳은 이런 곳입니다.
사실을 투명하게 밝히고 밝게 빛낼 수 있는 곳요.
우리가 다시 열심히 한다면 달라집니다.
모든 것은 변하니깐요.

물론 가족과 사랑의 소중함 같은 것은
꼭 지키면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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