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 robotics 입니다.
프로그래밍 마스터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뭐랄까. 일은 잘 하는데
왜 프로그래밍은 별로 못할까.
늘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일은 못해도 죽도록 결과를 잘 낼려고 했었고,
프로그래밍은 조금만 밀리면
아이 난 못 하니깐 프로그래머가 아니니깐
이 따위 변명을 하면서
못해도 괜찮다고 스스로 면죄부를 줬던 것 같아요.
참 지금 생각해보니깐 한심하네요.
프로라고 늘 얘기하면서
늘 도망치고 있었던 것 같아요.
환경설정이 안 되니깐 어쩌고 저쩌고
이건 에러가 안 잡히니깐 어쩌고 저쩌고
만약 제가 프로 개발자라고 생각했다면
절대 그런 변명 안 했겠죠.
그래서 앞으로는
프로그래머다. 개발자다. 생각하는 것은 기본이고요.
마스터 라고 생각하고,
프로그래밍 마스터가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결과를 내겠습니다.
달라진 프로그래밍 실력을 기대해주세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오호 기대하겠습니다~
로보틱스 쪽이신가요?
로봇은 아직 목표이고요. ㅎㅎㅎ 현재는 IOT 개발하고 있고, 프론트 개발하고 있어요. 이것저것 배워서 짬뽕인 지식이지만, 곧 잘 버무려서 ㅎㅎ마스터 프로그래머가 될려구요. ㅎㅎㅎ
기대하겠습니다.^^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ㅎㅎㅎ
오오 기대합니다 ㅋㅋ 목표하는 모델이 있나용?
감사합니다. ㅇ_ㅇ 음... 해커 레벨에 보면 위자드라고 있는데요.
프로그래밍 위자드 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ㅎㅎㅎㅎ
원하는 걸 다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래머요. ㅋㅋㅋ
멋진 목표 꼭 이루시길!
감사합니다. ^^ 영어왕 브리님 ㅎㅎㅎㅎ
아 CEO 시면서 직접 공부까지 좋은 사장님의 자세 저번 "고용안정을 주는 사장"이란것도 멋있었는데! ^^

아직 고용안정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ㅎㅎㅎㅎ 노력해야죠. ^^ CEO 지만, 일해야죠. 저는 회장돼도 일할 것 같아요. ㅎㅎㅎㅎ 일하고 싶어서 퇴사하고 창업했으니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