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열심히 하는 것은 참 좋고 다 걸고 한다는 것도 참 좋아요.
하지만 최근에 제가 일한 걸 돌아보면
비장미만 넘치고
결과가 제대로 없었던 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없었다기 보다는 5단계 결과가 나와야 할때,
4단계 결과가 나왔달까요. 으음.
그러니 결과에 만족했던 적도 드물었던 것 같아요.
비장미는 이제 내려놓아야겠어요.
좀더 체계적으로 일하고 좀더 실현에 집중해야겠어요.
생활리듬 맞추고 일에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제대로 해야겠네요.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