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드가 좋아서 떨어지질 않네요. 기자님 표정이 정말 행복해보이셔서 좋습니다. 예전에 무슨 TV에서 기자 나오는 드라마가 있었는데요. 선후배 둘이 가다가 후배가 무작정 인터뷰 할려고 하니깐 선배가 머리 때리고는 사람들하고 농담하고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취재를 하는 걸 본 적 있어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거기서부터 정보가 흐르는 게 아닐까요? 잘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네드가 좋아서 떨어지질 않네요. 기자님 표정이 정말 행복해보이셔서 좋습니다. 예전에 무슨 TV에서 기자 나오는 드라마가 있었는데요. 선후배 둘이 가다가 후배가 무작정 인터뷰 할려고 하니깐 선배가 머리 때리고는 사람들하고 농담하고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취재를 하는 걸 본 적 있어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거기서부터 정보가 흐르는 게 아닐까요? 잘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D ㅎㅎ 응원 감샤합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