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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J 택배 파업 2일째. 파업은 타당한가?

in #kr6 years ago (edited)

창업을 해보니깐 노조는 아주 필요한 것 같아요. ㅇ_ㅇ 하지만, 저런 식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예. 남의 회사 운운할 게 아니라, 저부터 똑바로 해야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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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위험한 환경 개선을 요구 했다면 응원하겠지만. 비뚤어진거죠. 노조는 필요하다 했지만 노조 맘대로 해도 된다는건 아닌데 말이죠

저도 딱 그런 의미에요. ㅎㅎㅎ 환경개선도 그렇고, 임금상승도 그렇고 요구는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사장은 힘을 다해서 응답해야죠. 근데 너무 무리인데 일방적으로 요구만 하는 건 잘못 됐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