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겐 생명과도 같은 자식이죠.
자식이 처음 유치원에 들어갔을때
초중고등학교에 가서 사춘기를 겪을때
군대를 갈때, 취직을할때,
그리고 그 아이가 부모님이 되는모습을 지켜볼때
어머니의 마음은 어떨까요..
어머니께 불러드리고 싶은 음악을 소개합니다.
라디의 엄마
god의 어머니께
어머니에겐 생명과도 같은 자식이죠.
자식이 처음 유치원에 들어갔을때
초중고등학교에 가서 사춘기를 겪을때
군대를 갈때, 취직을할때,
그리고 그 아이가 부모님이 되는모습을 지켜볼때
어머니의 마음은 어떨까요..
어머니께 불러드리고 싶은 음악을 소개합니다.
라디의 엄마
god의 어머니께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둠칫!
가장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입니다ㅎㅎ
멋져요
어머니 엄마!!!
혀에서 말이 튀어나가자마자 울꺽 하네요 아 어머니
자식을 위해 모든 걸 내려 놓으시는
엄마~~~ 행복하자
아푸지말고
아푸지말고
양화대교가 있을것같았는데
예지력 하락!...
머리를 잘라서 못생겨져도,
어머니는 항상 예쁘다 해주셨던 거 같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 오랜만에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
지난번 아버지께 들려드릴 음악에 이어서 오늘은 어머니군요. 노래가 참 좋네요. 오늘은 어머님께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말을 해야겠네요.
이노무자식들... (저의 새끼들에게요)
저런 노래 하나 불러 주는 놈이 없네
새끼만 4명이면 뭘해.....ㅠ.ㅠ
어머니란 땅의 근원
생명을 잉태케 하는 존재들이죠
그래서 사랑이 바탕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