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마의가 제갈량의 라이벌로 기억되는 이유 - 상대방의 강점과 정면승부하지 마라View the full contextvalueup (57)in #kr • 7 years ago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삼국지를 어릴때부터 좋아라 했던 저로서는 그래도 왠지 제갈량에 더 정이 가네요 ㅎ 앞으로도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저도 어렸을 때는 그랬습니다
제갈량이 사마의나 조조를 처단하는 대체역사물 게임을 좋아하곤 했지요... 다만 나이가 드니 저는 사마의가 더 끌리더군요 ^^;
물론 제갈량이 더 순수했던 사람임은 부인하지 않습니다. 친구로서야 당연히 제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