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덕후의 일상] 음식트라우마 2탄, 수제비와의 어렵고도 수줍었던 만남.View the full contextvalueup (57)in #kr • 7 years ago 그래도 이제 맛나게 드시게 되어 다행입니다! 수제비도 글도 모두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네 따뜻하니 맛이 있더라구요 육수를 좀 제대로 우려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